간만에 몬트리올의 한국식당 '5000 ans'에서 맛있는 닭갈비로 저녁식사를 하고, AMC에 영화를 보러갔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스코샤뱅크 영화관보다 AMC가 항상 나아보인다.

암튼, 가서 The Hangover를 보았는데,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대부분의 코미디영화들이 그런경우가 많지만, 사실 내용은 단순하다. 4명의 남자들이 라스베가스에서 겪는 일을 그린 영화다. 티비쇼에 좀 더 많이 나오는 Bradlley Cooper, 역시나 티비쇼에 더 많이 나오고, 코미디쇼에도 나오는 Ed Helms, Zach Galifianakis, 그리고 난 처음보는 얼굴이지만, 몇개의 영화를 찍은듯 보이는 Justin Bartha.
Michael Tyson도 나온다..ㅋㅋ 호랭이 데꾸.
암튼 보는 내내 웃겨 뒤집어지는줄 알았지만, 마지막의 사진 퍼레이드는 완전 뒤집어진다.
가끔은 생각없이 마냥 웃기만 해도 좋을 영화한편을 보는것도 기분전환에 큰 도움이 되는것 같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