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길은 몇 개 안된다. 종교의 힘을 빌리는 일. 옛 친구랑 통화하는 일. 그리고 좋아했던 음악을 듣는 일. 예전 더더밴드의 It's you의 뮤비를 보면서 언젠가 나무아래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부르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요즘같은 세상에 크게 어려울것도 없지만 쉽지도 않다. .. 노래를 잘 못부르니까..ㅋ 어쨋든, 최근 한달은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면, 이젠 평화로운 시간을 한번 가져볼 때다. 대신 공부는 죽도록 해줘야한다는 압박감이 좀 따르지만.... 아, 약을 먹었더니 정신이 몽롱해진다..ㅜㅜ 아... 시험 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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