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뒤엔 뒷산이 있다. 한국 산들에 비하면 동산.. 쯤이랄까..--;; 높은 산이야 서부에 가면 많지만 동부는 좀 멀리 가야 있다.
어제 저녁식사 후 산책나갔다. 몬트리올 도착 후 몸도 많이 쑤시고 무릎도 다치고 해서 핑계김에 안나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걷는건 무리없는듯 해서 헤드폰 끼고 외출~.

정 가운데는 내가 사는 아파트!
얼마전까지만 해도 매일 바라보던 풍경이었는데, 어제는 다시 몬트리올 품으로 돌아온 내 마음가짐이 달라져서 그런지 달라보였다. 나의 새로운 마음가짐.... ... 이곳을 꼭 떠나리라..ㅋㅋ

몬트리올 시내 풍경. 야경을 찍을만한 내공이 있었으면...

내려오는 길 호수에서
혼자 여유부리며 사진찍고 걷다보니, 깜깜해졌다. 집에오니 저녁 10시. 간만에 시원한 저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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